BY mon9928 조회 : 1,211

[15회] 아줌마의날 기념시에 다녀왔어요^^

서두룬다고 사둘렀는데도, 경기에서 잠실이 멀긴 머네요^^  모처럼 외근나가는데, 지각이네요^^


그래도, 도착하자마자, 이름표도 받고, 선물도 받고나서,


기념식장으로^^


옆에 앉은 아줌마와 인사도 나누고,   스마트폰 다루는 기술도 공유하고^^



실내가 어두워진 이유는 모래아트준비중^^


모래아트가 굉장히 신기하고 재밌네요^^


 나의집 출근내용을 담고있어요^^




멀어서 사진이 좀 그렇네요^^


잔잔한 음막과 함께 볼땐, 너무 신기했어요....


강연듣는동안 애들이 울어서,^^  기념식장이 좀 어수선   애기들 볼봐줄 행사시간엔 별도 준비가 필요해보이네요^^

애기들은 지루할 듯해요^^



살림에 관해서 강의해주시고 계시네요^^


집에 돌아오기전에 잠실사는친구랑 만나서 점심 먹고, 선물로 받은 타파웨어 밀폐용기 하나주니, 잠실아줌마가 좋아하네요^^


오랜만에 외근기념으로 점심은 제가 사는걸로^^


내년에는 친구도 아줌마닷컴에 가입후 기념식에오면 좋을 듯^^



이름표 반납하면서 받은 사은품들~ 잠실친구에게 선물로 준 녀석은 없네요^^

잠실 친구랑 사진을 못찍어서 아쉽네요^^

저는 이상하게 친구들이랑  애기할땐, 사진을 잘 안 찍어서요^^

아줌마기념식이 조초하고 간단해서 좋았어요..

다만, 애기가어린 아줌마들 모처럼 외근하는데,  애기맘들이 애기들이 울고해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니,


좀 아쉬웠어요.... 모처럼 외근하는 애기맘들에게 약간에 휴식을 줄수있는 애기돌봄 공간이 있었음 합니다.^^

아줌마닷컴 행사진행하시던 젊은 남자들! 젊은 여자분들 ~모든 스텝분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