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 어렸을적엔 외출이 어려워 집에서의 모임이 많았었다.
아이들이 훌쩍 커가면서 엄마들과 맛집찾아 신나게만 고고
이번 타파웨어 홈파티덕분에
살짝잊고있었던 집에서의 모임
좋은 사람과 편안한 시간을 갖는건 따라 오는 행복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