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회 아줌마의날을 맞이하였지요.
저도 딱 15년째 주부생활을 하고있습니다.
15년 전업주부를하며 나름의 살림노하우를 익히고 살림의 솜씨도 늘어났지만
결코 자랑스럽다 생각하지못했는데..
주부도 프로다! 라는 생각을 아줌마의날을 맞아다시한번 생각해보았습니다.
자신감 회복에 큰 도움을 준것같아요.
지인들과 많은이야기도 함께해보고
주부로써의 고충도 함께 나눌수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더불어 타파웨어 제품도 함께 나눠갖으며 웃음꽃을 피울수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