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시작하였지만 알찬 하루였어요.
하루종일 집안일에 지쳐 휴식은 꿈도 못꾸던 저희아줌마들에게
타파웨어와 함께한 아줌마의날은 스트레스 해소의 장이 되기도 했어요.
다음번에는 아이들과 함께 근교로 소풍이라도 다녀올 생각입니다^^
아줌마의 날이 더욱 많이 알려졌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