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의 첫 아이가 50일이 되었습니다.
몸조리 중에 아줌마닷컴에서 저에게 좋은 선물을 보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엄마가 늘 사용하시던 타파웨어 제품~~
도시락통부터 반찬통까지 다 타파웨어 제품을 사용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저도 결혼을 하고 살림을 하다보니 용기에 대한 관심이 많이 갖게 되더군요.
엄마가 사용하시던 제품에 더더욱 관심이 갖어졌는데 좋은 기회로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전 몸조리 중이어서 친정에서 엄마랑 같이 했어요.
아직까지는 너무 부족하고 엄마의 살림의 노하우를 더 많이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