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maria0830 조회 : 1,564

[15회] 타파웨어와 함께한 나들이

금년은 시상식에 참석 못 했지만,갔다오신분들의 댓글을 읽으니~

너무 기쁘고,보람찬 시간이었음이 짐작갑니다,

1달전? 타파웨어를 배달받고서,너무  기뻤었다,

학교친구들은  독해서(?) 아직도 20년간 한결같이 직장을 다닌다(학교,공무원~)

그래서, 아파트 부녀회등을  통해서  알게된  이웃들중~ 연령대가 비슷한

엄마들끼리  우리 아파트에  모여서, 김밥,샌드위치 등~ 을  만들기 식작했습니다,

다행이  아파트  뒤에  산(관악산)이  있어서, 입주자대표아줌마  스타랙스를 타고

아줌마4명이서  *타파웨어에  담긴  김밥, 토스트,밑반찬을  담아가지고~

관악산  중턱에서  펼쳐놓코  먹으니~ 꿀맛이었습니다,

계곡을  바라보며~ 담소를 나누다가, 관악문화원  도서관서  책보며,커피1잔씩하고

근처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올케가  15년간  남대문서  그릇장수를  했는데~  타파웨어를  보더니만

최고* 라며~ 반찬통한다며~ 2개를  뺐어갔습니다, 우리가족은  타파웨어에 색상,디자인등에

매료되었습니다,  홈워크샵을  산에서  했던  이색체험이었습니다,

며칠 후,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음악회를  관람하게  되어서~ 예술회관  뒸 편에,타파웨어대리점이 있어서

들어가봤습니다, 컵1개밖에  못  사서, 미안하지만~ 나중에  또  선물받고싶어요,

가격이  비싼게  흠이긴  하지만서도~  아주  오래사용해도,질리지않고, 부티나보이고

가벼워서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