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은 시상식에 참석 못 했지만,갔다오신분들의 댓글을 읽으니~
너무 기쁘고,보람찬 시간이었음이 짐작갑니다,
1달전? 타파웨어를 배달받고서,너무 기뻤었다,
학교친구들은 독해서(?) 아직도 20년간 한결같이 직장을 다닌다(학교,공무원~)
그래서, 아파트 부녀회등을 통해서 알게된 이웃들중~ 연령대가 비슷한
엄마들끼리 우리 아파트에 모여서, 김밥,샌드위치 등~ 을 만들기 식작했습니다,
다행이 아파트 뒤에 산(관악산)이 있어서, 입주자대표아줌마 스타랙스를 타고
아줌마4명이서 *타파웨어에 담긴 김밥, 토스트,밑반찬을 담아가지고~
관악산 중턱에서 펼쳐놓코 먹으니~ 꿀맛이었습니다,
계곡을 바라보며~ 담소를 나누다가, 관악문화원 도서관서 책보며,커피1잔씩하고
근처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올케가 15년간 남대문서 그릇장수를 했는데~ 타파웨어를 보더니만
최고* 라며~ 반찬통한다며~ 2개를 뺐어갔습니다, 우리가족은 타파웨어에 색상,디자인등에
매료되었습니다, 홈워크샵을 산에서 했던 이색체험이었습니다,
며칠 후,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음악회를 관람하게 되어서~ 예술회관 뒸 편에,타파웨어대리점이 있어서
들어가봤습니다, 컵1개밖에 못 사서, 미안하지만~ 나중에 또 선물받고싶어요,
가격이 비싼게 흠이긴 하지만서도~ 아주 오래사용해도,질리지않고, 부티나보이고
가벼워서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