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아기를 안고 엄마들이 모였었는데,이번엔 1년동안 키워서 만났어요..
학생때는 아줌마의 말이 어색하게 느껴졌지만 살아보니 아줌마라는 말이 너무나 정겹게 느껴져요..
21개월 아기를 키우면서 항상 바쁘게 멀했는지 그러지만 아기를 키우면서 그렇게 시간이 가고
다른엄마들도 저희엄마도 그렇게 보내셨을꺼라 생각이 들어요..
울 아기 임신때부터 아기친구들,
임산부 엄마들 거의 20주경에 만나서 친구되었어요..
지윤이랑 빛나~
우린 이렇게 모임을 하면서 아기를 키워요..
소은,연재 지윤,빛나~
이번에 안모인친구들 5명이나 더 있답니다..^^
아기들과 점심먹기~
엄마들이랑 수다와 힐링으로 하루를 보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