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홈워크를 제대로 못했다.
5월31일에 뒤늦게 시작한 대학생활의 중간고사를 보느라...
보내주신 타파웨어에 김밥과 간식을 담아서
스터디 친구들과 나눠 먹으며 아줌마의날 이야기를 전했지만
공부하느라 맘껏 활동을 못했다.
덕분에 아줌마의 날 행사에 혼자서 외롭게 참석했다.
시험 전날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