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이웃 친구들을 불러서 아줌마의 날에 대해 애기 해줬더니......모두들 그런날이 있냐구
재미있었했었요..
오랜만에 머핀도 굽고 과일 떡..맥심 아라비카100 도 마시면서 모두 즐거워했네요
케익대신 온 오예스는 아이들이 다 먹어버려서 머핀을 구웠는데...반응이 좋았네요
그리고 컵은 이틀뒤에 옷가게 오픈하는 친구한테 가게에 쓰라구 주었어요.
홍보도 할수 있구 커핀잔도 이쁘니깐요..^^
오랜만에 이웃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얼굴은 가려달라구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