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abt1971 조회 : 1,613

[15회] 회사 동료 아줌마들과 함께~^^

저는 두 아이 엄마이자 직장맘입니다~^^

아줌마의 날이 따로 있는지도 모르고 살아온 저는 이번에 타파웨어가

응원해 주는 응원 박스와 함께 아줌마가 된 것이 은근 자랑스럽네요..

같이 근무하는 저 보다 두 세살씩 많은 언니들...선배 아짐들과 함께

커피타임을 가지며 타파웨어도 살펴 봤어요~^^

처음 사용 할때는 두껑이 너무 꽉 끼이는것 같앗는데

사용 설명서 대로 뜨거운 물에 살짝 담근후 사용하니 부드럽게 잘 되네요~^

언니들 모두 이번 홈파티 너무 좋아했구요~

덕분에 저 칭찬 들었네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