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1 학부모가 된 아줌아에요. 아이 친구 엄마들이랑 홈파티 했네요.
소소한 선물이지만 알찼고,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기분 업되는 시간이었답니다. 홈파티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찍은 게 한장 밖에 안올라가 아쉽~담번에도 홈파티 신청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