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luxus1 조회 : 1,660

[15회] 아이입원중 같은 병실아줌마들과~

아이들 두녀석이 번갈아 입원하는 통에 홈파티는 할수가 없었네요...

주변분들께 소개라도 해달라는 아줌마닷컴의 전화를 받고..

애들아빠에게 냉큼 병원으로 박스 같다달라해서 같은 병실 아줌마들과 간략 홈파티..했네요..

입원중인 아이들과 정신없어 사진은 못찍었지만..

같은 병실 아이엄마들과 타파웨어 나눠 좋았어요..

뚜껑이 좀 꽉끼이던데..설명서대로 물에 넣었다 하니 잘 되더라구요...

간략하게나마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