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한 지가 엊그제같은데..
어느 새 다들 살림꾼이 되어 오손도손
잘 살고 있는 모습 보니 좋더라구요.
타파웨어 품평도 하고,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며
기념식까지 넘 유쾌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