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wjdalgk 조회 : 1,496

[15회] 살림엔 숨은 고수가 많네요

나름  아이도 열심히 키우고 워킹맘에서 잠깐 전업주부로 있는데 

오히려 워킹맘 이었을때가 더 살림고수였다고 생각되는건 왜 일까요??

 

오히려 집에 있으니 미루기도 하고 간단하게 먹어도 덜 미안해서 더더욱 그렇게 되는것 같네요

 

그런데 이번 행사로 얘기를 들어보니 아니 정말 고수가 많은거예요

요리고수, 청소고수, 육아고수....

 

그래서 전 청소는 나름하고 있구...

음식은 자신 없지만 내아이 해먹일정도는 되는데...

 

아이는 키우면 키울수록 고민이 많아지더라구요

 

그래서 결심했습닏

공부를 하기로...

 

일단 가볍게 시작한다는 맘으로 오프리맘프리를 듣기로 결정하고 등록했어요

나름 뿌듯하고 흐뭇하네요

 

거기서 좋은 인연만나 정리의 달인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전 정리의 달인도 될수 있을것 같아요

 

 

 

정리의 달인됨  후기  올릴께요

 

모든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