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sksinkil 조회 : 1,545

[15회] 두마리 토끼

울 남편은 아내는 집안살림 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일명 나는 가정부다. 나도 맞벌이다.

지치고 힘들때가 많다. 그래서 지금은 분담을 한다. 월요일에서 금요일 까지는 아내인

내가 주말은 남편이 설겆이 및 청소를 담당하고 식사 한끼는 만들어 준다. 어느새

음식 솜씨도 수준급 저보다 더 맛있게 한답니다. 아이들도 인정해요.

여러분도 도전하세요. 그리고 집집마다 하나씩 가지고 있는 타파웨어 용품 모양도 이쁘고

실용적이라 좋아요. 이번에 받은걸로 피크닉 모두들 받았다고 하니 부러워 하네요.

앞으로도  행사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