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출근한다는 것.
그리고 집에서도 직장처럼 일한다는 생각은 모두 하지 못한 것 같았어요..
직장에 나가고
돈을 벌어야만 큰 소리를 칠 수 있다고
그리고 무엇인가를 하고 있는것이라고 생각했던 우리 구역식구들이
아줌마의 날 홈워크샵을 진행하며
자신감을 찾았답니다~!
살림전문가.
이것이 별거 아닌 거 같지만.
이 말이 주는 자신감은 남다른 것 같았답니다~!
남편들에게도 조금씩 이 말에 익숙해지도록 자꾸 말을 사용해야겠다고 다짐했답니다..^^
자신감 프로젝트.
완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