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모임 친구들과 모여 맛있는 음식과 타파웨이로 이야기 꽃을 듬뿍 나누었네요..
2차로 호프집도 가고 너무나 즐거운 하루를 보내게 해주어 너무 감사드려요..
하루하루가 힘들고 지칠때 맛나는 음식과 친구들이 곁에 있어서 하루가 어떻게 시간이 흘렀는지 모르게 지나간거 같아요
한우는 제가 없을때 왔는데 저녁에 받아서 그런지 핏기가 있어서 보기가 좋지는 않았지만
요리를 해먹으니 맛나게 먹을수 있었답니다..
타파웨이가 색상이 참 이쁘고 보기 좋고 씻기에도 편리해서 다들 좋다고 하네요..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