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물팅 조회 : 167

[11회] 아줌마의날 후기

 

아줌마의 날이라고 신랑한테 아침에 얘기했더니...

멋진 케잌을 사왔네요...^^

살짝 감동먹구요...맛있는 케익도 잘 먹었답니다.

아줌마닷컴에서 보내준 홈파티 준비물로 가볍게 데코레이션(^^;;) 하고...

5월의 마지막날을 그렇게 즐겁게 보냈어요.

신랑 한마디 하네요...아저씨의 날은 없냐구....어디에 하소연해야 하냐구요...(^_____^)

덕분에 우리가족 즐거운 추억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