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갑갑한 집에서보다는 밖으로 나가서 자랑을 하고 싶었습니다.
맛있게 한 음식을 가지고,
매운 것을 싫어하는 터에, 약간의 양념을 하여서, 고기의 참맛을 살려서, 살짝 맛있게 익혀내었답니다.
그리고, 쫄깃한 떡으로 씹는 식감을 살려내어서,
오독오독 씹을수록, 단맛을 냀 있게 하였고요~
그리고, 부침개도 부치고 하여서, 맛의 풍미를 더하였습니다.
같이 주신 미림을 이용하여서, 산뜻한 맛을 더하였고요~~~
친구들과도, 자랑을 하겠지만,
동네에서 열심히 살고 계신 분들을 위하여서,
한턱 단단하게 쐈지용~~
다들 어찌나, 좋아라 하고, 기뻐들 하시는지~~~~
그 때의 그 분위기는 참으로, <천국>바로 그 자체였답니다~~~
저를 다들 동네의 반장으로 추천한다고...까지 하였으니까여~~~
그러나,
저는 동네에서 열심히 일하시고 , 열심히 사시는 분들에게,
<아줌마닷컴>, <미림>, <한우>의 존재를 알기 쉽게 설명하면, 그것으로 만족을 한답니다.
<아줌마닷컴>의 회원이라서 정말 행복합니다~~~
더욱 열심히 참석을 하여서,
이곳 저곳에 자랑을 많이 하러 다니겠습니다~~~
<아줌마 닷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