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와 미림맛술과 타파웨어 반찬통이 반갑게 왔습니다.
지인들을 불러모아 아줌마의 날 소개와 함께 맛술과 한우를
요리하며 즐거운 파티를 열었습니다.
우선은 부드러운 한우에 미림맛술로 요리한 불고기를
먹어보고 모두들 이런맛은 처음이다 라는 반응을
보였고 타파웨어 반찬통을 보며 용도에 맞게
잘 나왔다며 주변에도 알려야 겠다는 이야기로
꽃을 피웠답니다.
우선은 요리를 잘하는게 가족의 건강면에서도
최우선이겠죠.
아줌마의 날을 통해서 여러가지 식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