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친구들의 엄마들이랑 모임에서 아줌마의날 홍보도하고 맥심아라비카100을 마시면서 고현정처럼 우아해보인다고 서로가 띄워주며 마음껏 웃었어요.
머그컵도 나누어 가지니까 엄마들은 나랑 만나는게
제일 좋다는 아부성(?)발언이 여기저기서 쏟아지고^*^ 다음 아줌마 날에는 같이 참석해서
즐기자는 약속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이런 기회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