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324025 조회 : 224
[16회] 아줌마들의 고뇌~
많이 어렵고 힘든 시기인듯합니다.
신랑님 낚시간틈을 이용하여 5143 모임을 홈파티로 인하여 제가 주최하였는데
한우를 스테이크하여 먹어도 즐거운 분위기는 만들어지지 않더군요~~
경제가 너무 어려워요.
이제 슬슬 가정이 아닌 거리?로?? 직장찾아 나서는 아줌마들!!!!
항상 머리속엔 가정이 우선이겠지만 그래서 항상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하느라 고생하는 아줌마들!!!
화이팅 외쳐봅니다~~~^^
대한민국이여!!! 아줌마들이여!!!!
다시금 여유있고 즐거운 생활을 할수있는 내일을 고대하며
씁쓸한 홈파티 여운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