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ssonai2 조회 : 405

[16회] 꼬기꼬기꼬기와 힐링하다


마침 친구들과 수다를 떨일이 있어 이때다 싶어 꼬기를 볶았답니다..ㅋ


한우114가 인정한 꼬기꼬기~~


미림을 넣어 달달하게 볶았더니


으~~음~~~  굿!!!


집에 있던 간단한 반찬을 타파웨어에 넣었더니 맛깔나게 보이네요~


친구들도 보구선 감탄감탄...




수다도 마구떨고 맛난 꼬기도 먹고..

타파웨어랑 미림도 하나씩 선물하고... 아주 좋은 기회였습니다.



지금은 아이들 케어하느라 집에만 있는 집순이지만

그래도 우리가 있으니 이 정도이다~~라고 생각하고

자신감을 갖자~~ 라는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