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날도 있네요. 아줌마의 날~~~~
직장맘이다보니 아이 친구들 엄마들과 교재가 부족했는데
보내주신 선물로 오랫만에 친구들 불러 파뤼했어요
미림과 타파웨이 그릇 또 한우불고기까지
없는 솜씨 열씸히 내여 차려봤어요
아주 오랫만에 이야기 꽃을 피웠네요.. 칭구들엑 한개씩 선물하니 더 좋았답니다.
초대에 응해준 친구들도 또 주최하신 아줌마닷컴에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