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고인숙 조회 : 158

[19회] 아줌마의 날

아줌마의 날

자리을 마련해 주신

황인영대표님 감사합니다

눈앞에  한강의 물이 흐르는 곳

한강프라디아에서

우와하게 즐기면서 점심도

맛나게 먹고 맘껏

즐기고 왔습니다

자리을 마련해 주신

대표님

맘껏 즐기는 것은 우리들의

책임이기에

좋은 사람들과 많은 대화속에

참으로 행복한 시간 이였습니다

대표님의 말씀되로

즐기는것 우리들의 책임이라는 말씀에

맘껏 소리 질러면서

손뼉도 손바닥이 아플적도로

최선을 다 했죠~~~

집으로 가는길에 또한

선물까지 주시고 최고의 날

아줌마의 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