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tnsrud2002 조회 : 249

[16회] 행복한 홈파티 했어요~~

아줌마 꽃을 피우다.... 

이벤트 응원박스를 받고  큰아들 학교 엄마 모임을 하기 위해 초대 햇어요..

 

한우 불고기에 갖은 야채를 넣고 양념을 하고 미림을 넣었더니 맛이 더 깔끔하고 잡냄새가 없고

담백한 요리가 탄생이 되었네요.

 

간단하게 월남쌈과 함께 먹으면서 이야기 꽃도 피우고 너무 좋은 하루를 보냈어요  .

스트레스도 다 날려 버리고 참 소중한 시간이었던것같아요..

 

그리고 타파웨어와 미림을 하나씩 나누어주고니  선물까지 주냐고 하면서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네요.

다들 타파웨어가 칸이 나누어져 있고반찬 담기도 넘 편하고 냉장고에겹쳐서 넣어 놓을수도 있어서 편하겠다고  다들 좋아하네요..

아줌마의날을 맞아  보람있는 하루를 보낸것 같아서 넘  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