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박미선 조회 : 256

[16회] 기쁨의날^^

귀한 선물을 함께 나누며 귀한자리를 함께 할 수 있었고 함께 모인분들에게도

기쁨을 줄수 있어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

귀한 섬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