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2025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추천 연장 공고
AD
Talk Talk
· 아줌마의날에 대한 대화
· What! 수다!
· 고민 Talk
· 살림센스
· 동네 통신
· 요리Q&A
· 인생맛집
· 웃자! 웃자!
· 건강/뷰티
· 집 꾸미기
· 육아/교육
· 워킹맘끼리! 톡
· 부부의 성
· 이슈화제
· 문화생활 Talk
· 아무얘기나
· 소비자 리뷰
· #랜선추석 이야기
· 아줌마의 날 후기
· #바다살림 캠페인
· #연말연시Talk
· 코로나 극복일기
· #갓생플래닝
이슈토론
임장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병문안 다녀왔어요
유심칩 사고
아 옛날이여 (11)ㅡ내일은 스승..
호르몬
식품안전
들깨 뿌렸어요
아줌마의 날 후기
BY hwwall
조회 : 314
[16회] 쌓였던 스트레스가 한방에싹!
시댁일 집안일 거기다 2개씩 하는식당까지 몸이열개라도 부족한 나에게 매년5월31일은 해방된민족의 기쁨을 누리는날이다 제일좋아하는 노라조부터 서문탁씨등 너무신이나서 이번아줌마의날은 작년환갑선물 못받았는데 환갑잔치선물로 기억하리라 영원히♡
새로 올라온 댓글
ㅎ저는 12시에 자면 빨리..
친구나 지인들에게 못한 얘기..
ㅠ 서방이 바람만 안핀 옛날..
에어컨 필터까지 빼서 청소한..
다들 본인 타고난 팔자대로 ..
불행하다고 해도 이겨내는 것..
젊었을부터 해오던일이라.....
ㅎ김수현 작가 드라마는 거의..
어르신들은 입원하실 정도로 ..
저는 한달 통화량이 백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