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신현정 조회 : 437

[16회] 아이하나씩인 직장맘들의 홈파티








 

 

 

아들 하나, 딸하나 , 딸하나 씩인 직장 10년차 주부들의 모임 어린 애들을 위해 도시락도 싸고 얼굴공개를 꺼려서 손에만 쥐고 사진한컷씩

홈파티 박스가 오고 소고기가 오고 ~~울집은 홈파티전에 시끄러웠다.. 신랑왈 정말 무료인겨~~~아버님 고기 참 좋다~~~~

홈파티에서는 미림을 넣은 소고기 볶음 아이들과 함께 한거라서 떡을 좀 넣었다 .. .너무 좋아하는 울아들 일을하다보니 3명다 냉장고 관리는 그닥 ~

그중에 젤로 못하는 사람은 나~~~ 한친구는 엄마가 정성스레 관리 해주시고. 다른 친구는 수시로 관리....젤 꼴지인 나는 그냥 생각날때 마다..그래서 인가 점수가 바닥~~~이쁜 그릇에 도시락 싸니 애들은 다음에도 또 이렇게 해서 놀러 가자고..뭔가 부족할꺼 같아서 후다닥 오이 김치도 해서 데코 해보고

3여인네들의 수다는 파티후 커피 한잔으로 마무리....낼 회사에서 봐요~~~~인사를 마지막으로 직장에서만이 아닌 사적으로 함께 할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였다.

 

 

"본 후기는 타파웨어, 미림, 한우114로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