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의 날 키트가 도착을 했네요~
이번에는 미림과 타파가 함께 했어요~
미림은 잘 써보지를 않았는데..
참 궁금했네요~ㅎㅎㅎ
이렇게나 넉넉~하게
이웃 아줌마들과 함께 할수 있어 좋으네요~
뒤이어 도착한 한우!!
한우와 미림이 만났네요~
미림과 갖은 양념을 넣고~~
절였답니다~
냉장고에 숙성을 시켜놨다가 구웠는데요~
육질이 너무너무 연하고 부드러웠답니다.
아랫층 이웃 동생은 완전 반하더라구요~
갈때 도시락통은 잊어버리고 가면서 미림은 미리 넣어두었더라는~~ㅎㅎㅎ
평소에도 고기는 자주 절이고 잘 절인다는 말을 종종 들었는데요~
미림과 함께 하니 더욱더 부드럽고 연하고 맛난 고기를 먹을수 있었네요~
앞으로 미림 마니아 될거 같습니다.
아줌마의 날을 맞이하여
귀하고 소중한 체험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