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키우면서 만나게 됨 엄마들의 모임입니다.
처음에는 아이들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아줌마들끼리 더욱 돈독해진 사이이지요~
같은 아파트의 모임이였지만 이제는 각자 지방으로 간사람들도 있고 멀어져서
아줌마의날 저희들만의 전주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전주가 중간이다보니.^^
딱 다섯이다보니 기념으로 타파웨어와 미림 한개씩 나눠주면서 도시락 사진 찍으라고 보냈으나...^^
아이들먹이려고 간단하게 만든것들 찍어서 보내줬어요.
다들 도시락통 너무 예쁘고 좋다고 칭찬들 많이 했어요~
똑같은 기념품을 다섯이 한개씩 가지게 되니 왠지 끈끈하게 더 묶인 느낌도 들고 즐거웠습니다.
아이들 소풍때 정말 딱인것 같습니다.
좋은 행사 진행해주신 아컴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