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색주먹밥에 들어갈재료를 고민하다가 통큰 아줌마답게 큼직큼직 재료를 썰었습니다.
뚝딱 썰고나니 밥이랑 뭉쳐주기만 하면됐습니다.
미림에 재워둔 고기와 샐러드를 준비하고 도시락통에 담았습니다.
아줌마닷컴에서 보내주신 키트로 테이블을 차리고 사진을 찍어보니 정말 뭔가 있어보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