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에서의 만남은 더욱 뜻깊었다.
그러나 아줌마의 건망증으로 응원선물을 몽땅 놓고 가는 어이없는 실수로 인해 캠핑후 울집으로 모여 간단히 저녁을~ㅠ.ㅠ
미림이랑 타파웨어 쁘띠도시락 하나씩 나누어 가지고 좋아하던 내지인들~
미림은 사용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타파웨어는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서 사지 못했었는데 쁘띠도시락 보구 모두들 감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