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을 "계절의 여왕"이라고 부르는 것은 자연의 푸르름으로 건강함을 자랑 하듯이
한 가정에 여왕인 아줌마가 몸과 맘의 건강을 과시하는
5월의 마지막 날 "아줌마의 날"이 있어서 더욱 빛나는 것 같아요~ ㅋㅋㅋ
벌써 열여섯 살 ! 한창 이팔청춘이네요.~
이팔청춘하면 한창 꽃 피고 무르익는 표현을 하듯, 아줌마의 날도 한창 번창하고 발전하는 시절이네요.~
덕분에 아줌마들의 열기 왕성한 파워를 자랑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5월은 가정의 달로 여러모로 바쁜 행사날도 많고 힘겨운 시간들로 정신없이 보내는데 잊을까봐
나를 잠시 쉬어 갈 시간을 주셔서 정말 고맙지요! 호호~
친구들과 그날을 잊지 않고 하루 즐거운 파티를 가질 수 있도록 “타파웨어, 미림, 한우114“ 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최대 효과를 발휘하여 파티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도 이젠 5월의 마지막 날은 "아줌마의 날"로 모여서 수다를 맘껏 떠들고 즐길 수 있는 날! 그 날로 알고 모이죠.
타파웨어 에서는 빨강, 주황색 이쁜 도시락으로 간단하게 김밥으로 도시락을 싸보았지요.
다들 색상도 이쁘고 도시락뿐 아니라 반찬 조금씩 남은 것도 정리 할 수 있어 실용적이라고 좋아 하더군요.
“나라사랑은 한우사랑! 한우사랑이 곧 나라 사랑입니다.“ 정말 실감이 났어요.
환경이 좋은 청정지역에서 자란 영월 한우여서 그런지 정말 고기가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불고기나, 샤브샤브용으로 먹을 수 있게 얇게 썰어져 있었는데 저는 불고기로 양파, 버섯, 배즙, 미림, 파, 마늘, 간장, 참기름, 깨소금 등을 넣고 재워 놓았다가 불고기를 만들어 내어 놓으니 친구들도 먹어보고 얘들도 먹어보고 맛있다고 감탄사를 연거푸 하더군요.
한우 소고기와 수입고기, 정말 비교가 안 되죠. 왜? 우리한우가 좋은지 증명을 해주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게 잘 시식하고 다시금 한우114를 증명하게 되었지요”
친구들은 가격대는 어떤지? 구입 행로는? 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는 것인지? 여러 가지 궁금해 하더군요.
내가 얘기해 줄 수 있는 것은 TV에서 탈렌트 김상중씨가 홍보하는
“나라를 지켜야 한다” 는 대사가 나오는 것이 “한우114”이라고 말해주고 "아줌마, 꽃을 피우다“ 팜프렛을
한 장씩 나누어주고 미림, 피크닉 도시락 통을 나누어 주었지요.
불고기도 시식하며 소주한잔도 겻들이며 웃음꽃, 이야기꽃을 활짝 피웠습니다. 선물 받은 것을 자랑 자랑하며,
“미림은 고기나, 생선요리를 할 때 넣어서 요리하면 고기는 부드럽고 생선은 단단하게 살려줘
식감을 맛있게 해준다. “ 고 얘기 하였지요.^~^ 호호
호호아줌마 수다는 누가 말리겠어요? 아줌마만의 자존심 이지요.~
가족이나, 친구, 이웃들과도 변함없는 엄마로써, 친구, 아줌마로써 최선을 다하며 살아 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