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jmk7782 조회 : 364

[16회] 넘 멋진 선물이에용

앗!! 핸펀으로 적으니 이미지 첨부가 안되네요 ㅠㅠ 전 이번에 같이 파티할 분들이 따로 계셨는데 친정엄마가 다치셔서 선물을 다 들고 친정집으로 갔답니다. 평상시에 친정엄마를 잘챙겨주시는분들께 미림을 돌리고 타파웨어는 친정엄마와 친정엄마의 절친, 친정언니, 그리고 제가 가졌답니다. 고기도 맛있는 불고기용으로.. 이번에 친정가서 완전 효녀되고왔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