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도 의도하지않았지만
5월의 마지막날 친구들과 함께 한 아줌마의 날 홈파티
더운 날이었지만 간간이 강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더위를 씻어주는 즐거운 날이었어요
홈파티를 위해 받은 한우는 진작 가족들과 맛나게 먹고
새로이 준비해온 고기와 채소 거기에 가벼운 한잔
두고두고 잊지못한 아줌마의 날 5월의 마지막날이 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