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 택배 왔습니다.
반가운 소리에 택배를 받고..
직장 선생님들과 함께 즐거운 파티를 할 수 있었습니다.
신선함을 위해 따로 배달되어 온 한우..
음~! 그렇게 부드러울 수가 없었답니다^^
선생님들과 함께 보낸 시간들..
워킹맘으로서 아이들에게 있어서 최고의 엄마가 되기 위한,, 그리고 최고의 아줌마가 되기 위한 우리들의 작은 속삭임들이
서로에게 큰 위안이 되고 힘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줌마의 날을 맞이해서 이렇게 좋은 행사를 준비해 주시는 아줌마닷컴과 타파웨어, 그리고 미림..
모두 감사합니다.
더 많은 행사들로 아줌마들에게 더 큰 힘을 실어주세요~!
모든 세상의
아줌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