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namcho100 조회 : 494

[16회] 먹고,수다떨며 보낸 아줌마날~시시콜콜한 이야기랑,에쁜

푸짐한 제철 채소와 요리전용 맛술 미림으로 간을 한 한우 114의 우리 한우로 조물조물 무친 불고기로 한상 차려 놓고

아줌마의 날 자축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