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zzinpang 조회 : 647

[16회] [아줌마닷컴/아줌마의날] 5월 31일은 아줌마의 날! 대한민국 아줌마들, 쫄지마~

5월 31일, 아줌마의 날인 걸 아시나요?

올해도 아줌마의 날이 16회를 맞았어요.


5월 31일, 한우114, 미림, 타파웨어 덕분에 오랫만에 친구들과 모임을 가졌어요.

평일엔 회사다니느라 요리는 거의 안하지만,

오랫만에 솜씨 발휘~


한우114에서 보내준 불고기 감으로 불고기를 하려구요.

신선함이 그대로 묻어나는 불고기


 
















불고기는 항상 불고기양념을 사서 양념을 했었는데,

이날은 미림을 이용해서 도어전~


간장과 설탕 조금, 그리고 과일 갈아넣는 대신 미림으로 맛을 냈어요.


과일 가는 것도 너무 귀찮고,

또 오랫동안 고기를 재워둘 시간도 없구~


 













특별히 딴 양념을 넣지 않았는데도, 고기 잡냄새를 잡아주는 미림

















친구들이 오면, 바로 구워주기만 하면 되요.






 













오랫만에 방바닥에 엉덩이 붙이고 앉아서 수다떨어보자~

친구들에게 줄 타파웨어 도시락통과 미림제품 셋팅 완료!


 














어릴 때 엄마가 요리할 때 미림 쓰는 거 봤는데,

요즘은 미림을 못 봤었거든요.


근데 쌀 천여발효로 말어진 미림~ 롯데에서 나오네요.

고기나 생선의 비린내를 잡아주는 요리전용 맛술 "미림"


 














친구들 오기 전에 하나둘 셋팅




 















오랫만에 만난 친구들 폭풍수다 시작~

저는 맛나게 불고기를 구워냈어요.






 









있는 거라곤 김치랑 불고기 반찬 뿐 인데도

어찌나 맛있게 먹어주는 지....고마운 친구들


양념을 많이 하지 않았는데도, 미림 때문에 고기 잡냄새 하나 없이 입에 촥~ 촥~ 감기네요.

친구들도 엄지 척!


완전 맛나다고 칭찬일색


오랫만에 친구들과 사는 얘기, 또 앞으로 아이들 교육 얘기, 우리 늙은 얘기들

폭풍수다는 끝난 줄 몰랐어요.



작은 선물에도 감동해준 친구들과

친구들과 오붓한 시간 보내라고, 아들데리고 나가준 남편님께 감사해요 ^^


그리고 이런 시간 만들게 해준

한우 114, 미림, 타파웨어도 감사해요.



 



"본 후기는 타파웨어, 미림, 한우114로 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