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탄~
요리만들기 시간이예요~
자신감의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타파웨어 브랜즈에서 준비해주신 타파웨어 쁘띠도시락 5개~
요리의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요리전용 맛술에서 준비해주신 미림~~
식탁의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 준비해주신 한우불고기~~
우선 집으로 가져갈 도시학과 미림을 들고 인증샷~^^
제 사진만 없네요~~ㅎㅎ
깜빡해서 못찍었어용~~
집으로 배달온 한우불고기입니다~
깔끔하고 신선하게 배달이 되어왔더라구요~
팩을 열었더니~
우와 보기만 해도~~
한우불고기에 집에 있는 양파,당근,팽이버섯을 넣고
맛있는 한우불고기를 만들어보았답니다.
남들을 위한 요리는 정말 오랜만이네요~
다들 젓가락을 들고 먹을 준비에 들어갔네요~
테이블매트도 이쁘렉 깔구요~
이날 먹은 한우불고기의 맛은 정말 잊을수가 없네요~
요리를 못하는지라 이날 첨으로 미림을 사용해본 저~~
비린내도 안나고~불고기가 입에서 녹는게...
평소에 비싸서 못먹던 한우라 더더욱 맛있었나봐요...
엄마로써 애들한테 부끄러웠던 하루였네요~
냉장고점수도 엉망~남들 다쓰는 미림도 한번도 안써봤고ㅠㅠ
오늘 제대로 여러가지 공부하고 하루를 마감했네요...
반성~반성~~또 반성을 한 하루였답니다.
이웃분들과 너무 좋은 시간 가져서 행복한 마음이 더 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