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lhs2780 조회 : 727
[16회] 홈파티-즐거웠던 모임후기
아줌마의 날이 있는 5월은 힘들고 바쁘면서도 마음한켠이 따뜻하고 가벼운 달이네요.
올해도 어김없이 둘째 아이 엄마들과 홈파티를 즐겼답니다~~~
해마다 누군가에게 기쁜마음으로 무언가를 선물할 수 있다는 것...마음 뿌듯해지고 행복한 일이지요.
올해는 도시락 통에 각자 준비해서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 갈 계획도 세웠네요.
야외에서 돗자리 펴고 힐링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두근거리네요~~
참, 미림과 함께한 한우 불고기는 특히 우리 애들에게 인기 짱!!이었지요.
내년을 또 기약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