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회 아줌마의 날
16회 아줌마의날 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15년 전 을 돌아봅니다.
저는 처음부터 아줌마가 아니었지요(당시62세)
어느 홈폐이지에 글을 올렸는데 아컴 어느분의 눈에 띄었는지
아줌마의날 2회기념식에 초대를 해 주셨답니다.
여기서 인연이 되어 오늘날까지 아컴덕에 참 많이도 성숙해 졌지요.
블로그를 만들어 다른 블로거님들과 오가며 얼굴없는 대화도 나누고
해외까지 연결이 되어 너무나 즐겁고 보람찬 나날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나날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니 자연히 심신이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리고 부러워하는 눈길도 받았지요.
잊을 수 없는 고마운분은 황대표님이구요.
정말 감사합니다.어찌 이 지면을 통해 다 전달이 되겠습니까.
앞으로 계속 아컴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이사진은 가까운 지인인데
아줌마의날 꼭 참여하고 싶다기에 자리를 마련을 부탁했더니
이렇게 맨 앞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더더욱 감사합니다.
"본 후기는 타파웨어, 미림, 한우114로 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