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모이기로했던 홈파티를 한주 연기해서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네요~
시어머님과 시이모님, 형님, 아가씨랑 다섯명이서 수다스러운 아줌마들의 모임을했어요^^
역쉬 타파웨어는 세대간을 이어주었어요~ 울어머님의 타파사랑~!!!
아가씨가 초등학생때 첨봤는데 이젠 같이 애낳고 키우면서 같이 타파웨어의 팬이되어가고있답니당~ㅋ
그리고 타파웨어는 전혀 관심없고 무한 고기사랑인 저희 신랑은 미림 넣어서 불고기해줬더니 맛나게 먹네요~ 그보다 고기를 잘먹지않는 큰아드님이 잘드셔주셔서 종종 불고기를 해줘야겠다 생각들어용~^^
핸드폰으로 올리다보니 사진을 여러장 못올렸어요. 고기는 600그램넘거와서 푸짐하게 잘먹었답니다~
대한민국 아줌마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