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h6767 조회 : 710

[16회] 아줌마 파티 배달이요~~~~^^

안녕하세요~ 아줌마의 날 행사에 참가했던 모습들 후기 올려봅니다~ 

고급진 "한우114 한우고기"와 음식에 정말 두루두루 쓰이는 "미림"과, 믿을 수 있고 예쁜 디자인까지 겸비한 "타파웨어" 용기까지 선물로 받은 이런때가 가장 행복한 아줌마랍니다. 

 

먼저 미림을 사용한 모습들 먼저 올려봤어요~ 

음식을 암만 좋은 재료로 맛있게  해도 특히나 고기는 고기냄새를 잘 잡지 못하면 맛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이젠 미림이 있어서 그 걱정들을 한방에 털어낼 수 있었어요... 

 

1. 먼저 선물 받은 한우를 양념하느라 써봤어요.  요고는 따로 핏물을 제거하지 않을거라서 양념할때 미림을 함께 넣었어요.  맛난 한우고기..  실패 없이 잘 먹을 수 있겠죠??? 



 

 

2. 이번엔 우리 아이들 비상식량... 

근처 정육점에서 갈매기살을 사다가 미림으로 잡내를 잡고, 참기름 살짝 넣어주고 허브솔트로 간을 해주면~~~  아이들 밑반찬으로 쵝오~!!!!! 





 

3. 이번엔 닭요리~ 

남편을 위한 닭갈비인데요~  저는 닭을 살 때, 뼈도 발라달라고 하고, 큰 껍질도 벗겨 달라고 했어요~ 

그래도 남은 기름들은 남편의 건강을 위해서 일일히 가위로 잘라주고... 

손질의 마무리는 역시, 미림으로~~~ 

미림 알기 전에는 우유에 담궈 놓기도 했는데, 사실 담가놨다가 버리는 우유가 참 아까웠어요~  이젠 우유 버리지 말고 이렇게 미림이로 해결합니다!!!!


 

4. 이번에는 소고기 스테이크에요.. 

아이들이 먹을 것을 미리 좀 만들어서 얼려놓고 먹이는데요.. 

스테이크 만들 때도, 미림 넣어주니 잡내가 나지 않아서 완전 좋아요~^^ 






 

 

 

<홈파티 후기> 

이웃들을 집에 불러 놓고 파티를 하면 수다도 많이 떨고 정말 좋겠지만,  

우리는 이제 아이들이 초등학생이 되니 이웃들도 다들 맞벌이를 해서  

한번에 모이기가 정말이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선물받은 재료들도 도시락을 만들어서 선물 했어요~ 

가장 기본이고, 쉽지만 정말정말 맛있는 김치 볶음밥을 한우를 넣고 하니 

더욱 고급지고 맛있네요~ 

어른들 입맛에 더욱 착 달라붙게, 청양고추를 좀 썰어서 넣어줬더니 이렇게 

색깔도 곱고 감칠맛이 죽여줬어요~^^ 

정성담은 도시락에 제 음식맛의 비밀병기인 "미림" 하고 도시락까지 선물 

했더니 이웃 엄마들이 정말정말 좋아하더라구요~ ㅎㅎㅎ 

덕분에 저도 완전 쎈쓰쟁이 됐어요~ 

 




 

이렇게 예쁜 딸하고 인증샷을 보내준 댁도 있었어요~ 

아~~  맛있는 음식도 해먹고 이웃에게 좋은 일도 하니 정말 뿌듯하고 행복했던 

아줌마의 날이었답니다~^^ 

"본 후기는 타파웨어, 미림, 한우114로 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