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아이들 챙기랴 남편 챙기랴 바쁜 아줌마, 그렇지만 내 자신에게는 너무나도 소홀한 아줌마라는 우리들 ,
보람되지만 나는 무언가 생각을 합니다. 이 세상에 아줌마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분들에게 홧팅!!!!
매년 이런 행사를 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본 후기는 타파웨어, 미림, 한우114로 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