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의 날을 맞이하여 종종 함께 모여서 수다 떠는 어린이집 엄마들과 함께 만찬을 즐겼답니다.
엄마 5명과 각집의 아이들까지 해서 모두 18명이 모였네요~
도시락도 직접 만들어 보고 아이들도 참여 시키는 것으로 계획을 했다가
일만 커질 것 같다는 의견이 많아 제가 도시락을 싸서 삼겹살 파티에 참석하기로 일정을 수정했네요~
소고기도 볶고 김밥도 싸고 연어 샐러드도 만들고~~
나름 모임을 주최해서 대접한다고 준비를 했는데 사진으로 보니.......영~~ 모양이 안나네요^^;;
엄마들이 타파웨어 도시락이 너무 예쁘다고 해서 나름 나눠주면서도 마음이 뿌듯했답니다. 요새 어린이집에서 도시락 싸는 일이
많은데 타파웨어 도시락으로 모임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보내주신 미림도 함께 나눴는데 소고기 볶을때 양념으로 사용하니 확실히 소고기 맛이 살아나는 것 같아요~
캠핑가서 돼지고기 볶을때도 사용해봤는데 돼지고기 특유의 누린내도 잡아주고 자주 사용할 것 같아요~~ㅎㅎ
미림은 집에서 소고기 양념해서 먹을때도 사용해봤어요~ 가족들 모두 맛있게 한끼 식사를 할 수 있었답니다.
* 본 후기는 타파웨어, 미림, 한우114에서 무상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