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사진을 만지면서 아줌마의날 찍었던 사진이 다 지워져서 그냥 신랑에게 줄 도시락을 만들어 다시 찍어보았습니다.
사진엔 없지만 문화센터에서 알게된 엄마들이랑 수다를 떨며 그날 너무나 즐거웠던 모습이 없어 너무나 아쉽네요. 다음에 또 이런 시간 만들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습니다. 육아에 살림에 지친 엄마들이여~ 모두들 힘내고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