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재미가 없었어요
우린 부부가 참석했는데 남편은 고기 굽느라고 정신이 없었고
협찬회사들이 나눠주는 상품들을 편히받을수가없고 줄을 서서 한시간을 기다리는데 그것도 복불복으로 주사위를 던저서 나오는 제목들로 상품을 주는등 아주 날씨는 더운데 짜증이 많이 났었다
주체측에서 행사하는데 거기는 별 관심이 없고 오직 상품에 약간 눈이 멀어 거기만 신경쓰는것 같은 이미지를 보였다 남편도 별 재미가 없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