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핸드폰으로 직어 사진 올리려니깐 잭이 없다고 안된다네요.
정말 아쉽지만 사진은 그냥 찍어 올리고 후기 작성합니다.
정말 고마운 아리비카의 커피 포장과 예븐 머그컵들 그리고 맛잇는 초코 캐이크와 예쁜 촛불들
이웃의 단비네와 옆집 새댁 만삭이 된 새댁은 곧 아이 출산에 멀리 못나간다고 합니다.
우리집에서 커피는 만삭이니 마셔도 된다고 하여 마시면서 마음좋고 정말 보기드물게 천사표인 단비네
엄마와 얘기 나누었어요. 남편과 시댁의 불만부터 시작하여 아이들 교육 문제 그리고 세상 사는 이야기와
아줌마닷컴을 모르는 이들은 내가 가르쳐 줬어요.
이런 좋은 사이트 어디서 봤냐고 합니다.
덕분에 새댁부터 시작하여 아줌마들 교육과 사는 이야기 모두 조금식은 비슷하고 조금씩은 도다른 가정의 문화 와 생활 습관등에 서로 공감하고 이야기 하며 즐거워 합니다.
내년에는 같이 아줌마 파티에 곡 참여하고 싶은데 꼭 아이들 기말 고사나 중간고사가 끼여서 심적으로
부담은 됩니다.
엄마가 그래도 간식이나 공부 잘하나 점검등을 해줘야 하지 않나요?
그 시험이 끝나고 아이들과 같이 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홀가분하게
그러니 방학에 열면 안되나요?
아이들과 같이 가고 싶어요. 사진은 곧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