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김지현 조회 : 37

[18회] 일년에 한번 아줌마의 날 행사 가는 날

평일이라 직장 다니는 딸 아이와 함께 가지 못해 아쉬웠지만, 모처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일년에 한번 가는 아줌마의 날 행사, 68세의 나이탓에 혹시 장소를 제대로 못찾을까 해서 일찍 나섰더니 10시 5분에 일찌감치 도착했네요. 2008년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참가해온 아줌마의 날 행사! 내년 행사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